

열대야가 심했던 어느 여름 밤,
‘왕쉐밍’은 운전 중 한 남자를 치게 되고 버려둔 채 자리를 떠난다.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자백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죄책감으로 인해 죽은 남자의 아내 ‘후이팡’에게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로 접근하게 되고, 이들은 점점 가까워진다.
한편, ‘첸’ 형사는 ‘후이팡’ 남편 살인 사건에 대해 점차 파헤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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